진도군, 도깨비굿 등 5종 향토문화유산 지정

    작성 : 2018-04-23 14:56:45

    진도군이 도깨비굿과 산타령 등 전통문화예술 5종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진도군은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열어 도깨비굿과 고군 짓봉산 산타령, 남한산성 도척놀이, 덕병마을 거릿제, 진도 짚풀 공예 등 5종을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모두 31종의 향토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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