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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개막한 201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개막 후 사흘 동안 2만 2천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 전시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46일간 이어집니다.
지난 8일 개막한 201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개막 후 사흘 동안 2만 2천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 전시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46일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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