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꾸를 한다며 부하직원을 때린 40대 남성이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말대꾸를 한다며 부하직원 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랭킹뉴스
2025-06-23 22:00
계엄사 기조실장 "계엄, 예방적으로 선포할 수 없다"..尹, 증언 반박도
2025-06-23 20:40
산악 훈련 중 병사 구호조치 안 한 軍 간부들, 과실치사로 검찰 송치
2025-06-23 20:09
'접근금지 종료 7일만' 아내 살해 중국인..올해 초엔 흉기 협박 벌금형
2025-06-23 17:36
아파트 주차장서 1.5m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2025-06-23 17:30
"상장 시 3배, 원금 보장"..코인 투자 권유 50대 여성 불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