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방산업 부분 '재가동')..환경단체 '반발')
발암물질 배출 논란으로 조업을 중단했던 세방산업이 오늘 전격적으로 부분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안전 대책 없는 재가동에 환경단체가 즉각 반발했고 광주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2.(혁신도시 지방세 논란..(나주시 '축소 의혹')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낸 지방세와 나주시가 징수했다는 금액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발전기금을 놓고 광주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나주시가 축소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3.('진료 공백' 조선대병원..(20명 감봉*경고)
조선대학교법인이 권역응급센터의 진료 공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조선대병원 의료진 20여 명에 대해 감봉 또는 경고 처분했습니다. 조선대병원 개원 이래 최대 규몹니다.
4.(도심 주택서 '개 사육')..소음*악취 '진동')
도심 속 주택 방 안에서 개 16마리를 사육한 30대 남성이 적발됐습니다. 악취에 소음, 동물학대까지 의심되지만 이를 제재할 마땅한 수단이 없습니다.
5.(순천 청소대행업체 잇딴 말썽 ('위탁' 재검토)
폐경진단서 요구와 수당 조작 등 위탁업체의 잇딴 말썽에 순천시가 환경미화 업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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