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이끌며 공동 4위로 도약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선 양 팀의 토종 에이스인
양현종과 유희관이 맞붙었는데요.
득점 찬스에서 보여준 타선의 집중력 차이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어제 경기 주요장면 함께 보시죠.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8 23:26
'외가 문중 땅 꽃단지 특혜 의혹'...구복규 화순군수 불송치
2025-08-28 21:43
"초등생 익사 배상"...광주시·광산구 '구상금 조정 결렬'
2025-08-28 21:13
금은방서 3천만 원 상당 귀금속 절도…10대 2명 검거
2025-08-28 21:10
성폭행 대학교수의 궤변 '낭만을 국가가 왜 범죄로 다루냐'
2025-08-28 20:55
음주 근절 서약서 쓰고 만취 운전한 경찰 '강등 정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