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전국 최초로 가야금산조 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출신으로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김창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 문화의
전승을 위해 영암 기찬랜드 인근에
조성한 기념관은 전통악기와 산조 관련
다양한 전시자료를 비롯해 전통 음악의
전수와 공연 등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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