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을 처리하는 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15분쯤 광주 하남산단의
한 폐목처리장에서 작업인부
60살 신 모 씨가 폐목 파쇄기계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8 22:25
검찰, '스토킹 혐의' UN 출신 배우 최정원 사건 보완수사 요구
2025-12-18 20:54
'트러스 두께 들쭉날쭉'...붕괴 시작점 겹치나
2025-12-18 20:20
"삼성 본사 폭파"...카카오·네이버·KT까지 '협박 릴레이'
2025-12-18 20:10
지적장애인 불러내 '옷 벗기고 폭행'...사진까지 남긴 10대들
2025-12-18 17:09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 2심서 징역 1년...1심 무죄 뒤집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