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주는 연구개발 세액공제에서
광주와 전남이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국세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연구개발 세액공제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98억 원으로 전국의 0.4%,
전남은 81억원으로 0.3%로 그쳐
제주를 제외하고는 최하위였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조 2,800억 원,
서울 7천 990억 원 등으로
수도권 비중은 8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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