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시설 시공사 간부 구속, 수사확대

    작성 : 2012-02-03 08:42:40
    천 억원대 광주 총인시:설과 관련해 검:찰이 시:공사 간부를 구속해 입찰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입찰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하면서

    자신의 회:사가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로비를 한 혐의로 D건설사 상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D사 지사의 책임자급 인사 조사와 함께

    당시 심사를 담당했던 일부 위원을

    출국금:지 하고 금융계:좌 추적에 나서,

    광주 총인시설 관련자들의

    신병처:리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인시:설은 광주시가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방류되는

    총:인의 허용치를 2ppm에서 0.3ppm으로

    낮추기 위해 98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 D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돼

    현재 40% 안팎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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