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말바우시장에 다녀온 전남의 거주자 30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세브란스병원 접촉자 17명도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서울 강남 확진자가 다녀간 진도 쏠비치 리조트도 해당 시설을 부분 폐쇄하고 60건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했습니다.
전남은 이달 12일 이후 사흘째 추가 확진자가 없으며 누적 확진자는 166명으로 이중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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