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광주 서구갑 주동식 후보는
지금 광주와 호남의 정치를 지배하는 것은 80년대의 낡은 유산이라며 주장했습니다.
주동식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광주가 80년대의 유산에 사로잡힌 도시로 추락하고, 광주의 주력산업들은 빈사상태에 이르렀고,일자리 예산은
어르신들의 푼돈벌이로 전락했다며
호남의 과거 아닌 미래를 위해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광주 2명, 전남 6명 등 모두 8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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