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 박석현 청장과 직원 등 30여 명은 오늘(12일) 광주직업소년원을 방문해 지역의 독거ㆍ영세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 행사를 펼쳤습니다.
'사랑의 식당'을 후원하고 있는 광주국세청은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이웃에 대한 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