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앙공원과 일곡공원을 지키려는 시민단체들이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중앙과 일곡공원 지키기 모임 소속 회원들은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원은 시민의 공간이자 미래라며 공원의 미래를 시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는 2020년 6월 말까지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도시공원 용도에서 해지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6:13
'부당합병' 이재용, 2심 징역 5년·벌금 5억 원 구형
2024-11-25 15:52
여수 이순신마리나 업체 선정 '또 논란'
2024-11-25 15:09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2024-11-25 14:44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방어권 벗어난다 보기 어려워"
2024-11-25 14:38
"형 유골을 왜 멋대로 이장해"..70대 父 살해한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