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전일방송 근무자들이 헬기사격 등 5*18 관련 기억을 털어놓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1980년 당시 전일빌딩에서 일했던
전일방송 재직자 20여 명과 면담을 갖고
헬기사격 총탄 흔적 목격담 등에 대해
채증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시는 지난달 국과수가 전일빌딩 총탄 흔적에 대해 헬기 사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통보해 옴에따라 헬기 사격 증거를 보강하기 위해
채증 작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