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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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후보자 등록 끝....총선 대진표 확정
      【 앵커멘트 】 4 ·15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과 함께 선거구별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모두 87명이 후보로 등록했는데, 여당인 민주당 후보와 야당 현역 국회의원 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4·15총선 18곳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광주 동남갑은 민주당 윤영덕, 민생당 장병완 ,국가혁명배당금당 한기선, 기독자유통일당 이안숙. 동남을은 민주당 이병훈, 민생당 박주선, 정의당 최만원, 국가혁
      2020-03-28
    • 광주·전남 총선 후보자 병역 미필 19명
      광주ㆍ전남지역 총선 후보자 중 19명이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남성 후보 37명 중 군 미필자는 11명으로 정당별로는 민주당 3명, 민생당 2명 등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42명 중 8명이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는데, 민주당이 3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유는 질병과 교도소 복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020-03-28
    • 최고 재력가 후보..광주 장병완ㆍ전남 김회재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하는 광주ㆍ전남지역 후보 중 최고 재력가는 광주는 동남갑의 민생당 장병완, 전남은 여수을의 민주당 김회재 후보로 나타났습니다. 장병완 후보는 90억 2,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광주지역 후보 중 가장 많았고, 이어서 양향자, 김동철 후보의 재산이 각각 30억원을 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김회재 후보가 33억 8,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광주ㆍ전남에서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5명으로 모두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이었습니다.
      2020-03-28
    • 총선 후보 등록...광주 42명, 전남 45명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광주·전남에 모두 87명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광주에 모두 42명이 등록해 5.25 :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남에도 45명이 등록해 4.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국가혁명배당금당 14명, 민생당 13명, 정의당 9명, 통합당 6명 순이었습니다.
      2020-03-27
    • [호남의선택]민중당, '자산재분배' 혁신적 공약 제시
      【 앵커멘트 】 각 정당의 총선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호남의 선택',오늘은 민중당입니다. 대표적인 진보개혁 정당 중 하나인 민중당은 "자산 재분배로 불평등과 불공정을 갈아엎고 사회대개조를 시작하겠다며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중당의 공약은 한마디로 '자산재분배'입니다. 극단적인 불평등과 불평등의 세습을 근절하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기 위한 방안으로 '복지를 넘어 1%특권층의 불공정자산 재분배' 라는 새로운 길을 공약으로 제
      2020-03-27
    •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보궐선거 '원팀 선포'
      더불어민주당이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함평군수와 군의원 보궐선거에서 원팀 체제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함평군의회 의원과 지역 당원들은 원팀 선포식을 갖고 함평영광담양장성에 출마하는 이개호 의원과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최종준 군의원 후보의 압승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함평군수 보궐선거는 정철희 전 군의회 의장과 김성호 전 도의원, 신경선 전 함평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정두숙 전 kbs 피디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0-03-27
    • 광주광역시 상ㆍ하수도 요금 3개월간 50% 감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상ㆍ하수도 요금을 감면합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달 고지분부터 3개월간 상ㆍ하수도요금을 절반만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면 대상은 일반용, 욕탕용, 산업용 상ㆍ하수도 업종으로 매월 상ㆍ하수도 사용량이 백세제곱미터 이하인 사업장은 별도의 신청없이 감면 요금이 적용됩니다.
      2020-03-27
    • 광주 지역 아이돌보미 대상 마스크 긴급 지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지역 아이돌보미들을 대상으로 마스크가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맞벌이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 지역 아이돌보미 천명에게 마스크 만장을 긴급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육아 시설의 휴원ㆍ휴교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할 경우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0-03-27
    • 송갑석 "민생당의 이낙연 선거마케팅 비판'
      민주당이 민생당의 이낙연 선거마케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민생당의 이낙연 마케팅이 도를 넘어섰다며, 민생당은 민주당의 기생정당이냐고 물은 뒤 유권자를 현혹하지 말고 떳떳하게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광산갑 김동철 민생당 후보는 민주당 소속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찍은 사진을 현수막으로 내걸었으며, 서구을 천정배 후보도 호남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현수막을 게재했습니다.
      2020-03-27
    • [호남의선택]정의당, 정당 지지율 30%를 목표로
      【 앵커멘트 】 각 정당의 총선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호남의 선택',오늘은 정의당입니다. 정의당은 여성과 노동, 광주형일자리, 5.18 민주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공약들을 제시했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 정당 지지율 30%를 노리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잇따라 비례용 위성정당들을 내세우면서 위기에 빠진 상탭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정의당은 지난 2월 초부터 매주 총선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와 여성정책, 노동
      2020-03-27
    • 4.15총선 후보자 등록 시작
      【 앵커멘트 】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 관할 선관위를 찾은 후보들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총력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오늘(27일) 등록이 마감되고 다음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게 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후보자들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밟았습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2020-03-27
    • 4·15총선 후보자 등록 시작
      【 앵커멘트 】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 관할 선관위를 찾은 후보들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총력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내일 등록이 마감되고 다음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게 됩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후보자들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밟았습니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2020-03-26
    • [호남의선택]정의당, 정당 지지율 30%를 목표로
      【 앵커멘트 】 각 정당의 총선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호남의 선택',오늘은 정의당입니다. 정의당은 여성과 노동, 광주형일자리, 5·18  민주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공약들을 제시했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 정당 지지율 30%를 노리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잇따라 비례용 위성정당들을 내세우면서 위기에 빠진 상탭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의당은 지난 2월 초부터 매주 총선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와 여성정책,
      2020-03-26
    • 4.15총선 후보자 등록 시작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늘 오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18개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내일 오후 6시까지 각 선거구 관할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 접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후보자 등록은 내일 오후 6시에 마감되고, 다음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됩니다.
      2020-03-26
    • 전남도, 택시 운전사 1인당 50만 원 지역 상품권 지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전사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35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코로나 여파로 승객 수가 줄어 수입이 감소한 도내 개인과 법인 택시 운전사 6,944명이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의 지역사랑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가구당 30만 원에서 50만 원이 지급되는 취약계층 긴급 생활비 지원과 별개로 택시 종사자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일선 시군 지자체와 함께 추진됩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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