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0대 대통령선거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새벽 0시 30분 기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역전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8.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2%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간의 득표율 차이는 불과 0.2%, 득표수 차이는 4만여 표입니다.
지금까지 개표율은 53.9%입니다.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7.8%, 윤석열 후보가 48.4%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JTBC 출구조사는 이재명 후보 48.4%, 윤석열 후보 47.7%로 예측했습니다.
두 조사 모두 초박빙으로 전망됐습니다.
두 후보 간의 초접전이 예상되면서 당선자 예측은 오늘(10일) 새벽 3시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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