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함평군수 출마예정자 6명, '조성철'로 단일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함평군수 출마예정자 6명이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선정하면서 함평군수 민주당 경선이 4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민주당 소속으로 함평군수 출마를 밝힌 김영소, 옥부호, 정문호, 임용수, 조성철, 김성찬 등 출마 예정자 6명은 단일화 여론조사를 통해 조성철 민주당 함평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일후보로 선정했습니다. 단일화에 참여했던 5명은 "단일화 결과에 기꺼이 승복할 것"이라며 "조성철 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