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돌며 빈 아파트만 골라 1억 원대 훔쳐

    작성 : 2016-07-25 11:27:21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아파트에 침입해 1억 원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부수고 들어가 현금 500만원과 1천750만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훔치는 등 지난 19일까지 광주, 강릉, 포항을 돌며 7차례에 걸쳐 1억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속된 이 남성은 CCTV를 피하기 위해 아파트에서 1km가량 떨어진 곳에 차를 주차하고 얼굴을 가리고 아파트 계단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충남 서산시에서 남성을 검거하고,9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압수했습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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