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유공자유족회가 한강 작가의 책을 지역사회에 기증했습니다.
5·18유족회는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와 '채식주의자' 185권을 효동초등학교와 구립 도서관 등에 기증했습니다.
5·18유족회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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