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5(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고향의 정 안고..."아쉬운 귀경길")
추석을 지낸 귀성객들이 고향의 품을 떠나 다시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짧은 만남에 아쉬움은 크지만 마음만은 넉넉했습니다.

2.(귀경길 고속도로 '몸살'..내일 새벽까지 정체)
추석 연휴를 하루 남긴 오늘 50만 5천여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을 빠져나가면서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는 내일 새벽 3시쯤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3.('KTX 호남*전라선 증편되나'..'기대')
인천공항 ktx 노선 폐쇄로 ktx 호남선과 전라선 증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레일의 고속철 운행구간 조정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4.('인구 급감..청년 일자리 창출 '급선무')
고령화 속에 광주전남 인구가 10년째 급감하고 있습니다. 출산율을 높이고 인구 유출을 막기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이 급선무라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