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서 80대 남성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작성 : 2018-06-07 16:47:06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도로에서 80살 선 모 씨가 몰던 경운기가 도로 옆 도랑으로 떨어지면서 선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경운기를 조작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