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는 해마다 6백 건이 넘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광주지역은 1220건, 전남의 경우 1990으로 한 해 평균 6백 40여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인화 의원은 원산지 위반 단속과 관련해 신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좀 더 적극적인 단속방안을 마련할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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