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이 식당일을 하며 모은 돈 1억 원을 소방관들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습니다.
순천에 거주하는 69살 황경자 씨는
소방공무원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고 근무의욕을 붇돋아주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전남 인재육성재단에 1억 원을
장학금으로 지정기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09-29 17:16
'故 홍정운 4주기' 현장실습생 현실 다룬 다큐 상영회 열린다
2025-09-29 16:08
찢어진 반바지 틈새로 중요부위 노출한 4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2025-09-29 14:49
약수터서 초등학생 2명 성추행 혐의 70대 붙잡혀
2025-09-29 13:57
"나랑 놀자" 새벽 3시에 여아 유인하려 한 20대 남성
2025-09-29 13:34
만취한 채 잠들었다 차량 3대 '쾅'…혈중알콜농도 0.1% 경찰 판단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