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31일 개막

    작성 : 2017-08-25 18:44:58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가하는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와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을 비롯해 프라임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첼리스트 키릴 로딘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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