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검증에서 잠수함 충돌설을 뒷받침할 외부의 충격 흔적은 찾지 못했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지난달 선체 외관 검증을 마치고 출국한 선체 조사 자문기관
영국 브룩스 벨 관계자가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에게 세월호 외부 충돌의 흔적은 없었다는 내용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룩스 벨은 세월호 침몰 원인 조사 계획을
담은 감정기획서를 선조위에 제출했으며
공식 보고서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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