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장애인과 실종 아동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실종 아동은 광주가 지난해 1명에서 10명으로, 전남은 1명에서 11명으로 늘었고 지적 장애인 실종도 광주 5명, 전남 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간 실종된 아동과 지적장애인은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커 경찰과 지자체의 관심과 안전장치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랭킹뉴스
2025-06-22 16:26
함께 숨진 부산 해운대 고교생 3명..유서엔 '학업 스트레스·진학 부담'
2025-06-22 14:15
"너 때문에 헤어졌어!" 개 목줄로 지인 목 조르고 쇠 파이프로 때린 20대男 '징역 1년'
2025-06-22 06:37
부산 고교생 3명 숨진 채 발견..교육청 특별감사·경찰 조사
2025-06-21 21:22
'장맛비 콸콸'..광주·전남도 비 피해 속출
2025-06-21 14:18
접근 금지 해제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 60대 "나는 잘했다고 여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