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들을 차에 태우고 가다 음란동영상을 보여준 택시기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은 지난 3월 전남의 한 도로에서 유치원생 4명을 택시에 태워 이동하면서 음란 동영상을 5분간 튼 혐의로 기소된 59살 택시기사에 대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3 21:07
부산 기장 바다서 70대 해녀 2명 숨진 채 발견돼
2025-08-23 15:46
용인 오피스텔 흉기 살인범, 신고당한 뒤 '보복 범죄'
2025-08-23 15:11
청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40대, 부산서 '딱 걸렸다'
2025-08-23 13:19
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하사 숨져...군·경찰, 총성 소리 등 수사 중
2025-08-23 10:07
변사현장서 사라진 20돈 금목걸이 찾았다...검시조사관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