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50분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56살 조 모 씨와 승객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조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랭킹뉴스
2025-08-24 21:35
사망자 금목걸이 훔친 검시조사관…법원, 구속영장 기각
2025-08-24 20:29
BTS 정국 등 노린 해킹조직 총책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2025-08-24 15:50
"난자 삽니다"...부산 지역 대학 女화장실에 전단 붙인 30~40대
2025-08-24 15:06
"살 쪘길래.." 전기자건거에 반려견 매달아 죽을 때까지 뛰게 한 견주
2025-08-24 14:20
'보호자와 갈등'...중증 뇌병변 장애인에 소변 먹인 간병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