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중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처음으로 '중국 특별관'이 만들어지면서 중국에서 15개 기업과 광저우 환경산업협회장, 광동성 환경산업협회 비서장 등 바이어 41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기업의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분야와 수처리 신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 바이어들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포럼과 세미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6-23 22:00
계엄사 기조실장 "계엄, 예방적으로 선포할 수 없다"..尹, 증언 반박도
2025-06-23 20:40
산악 훈련 중 병사 구호조치 안 한 軍 간부들, 과실치사로 검찰 송치
2025-06-23 20:09
'접근금지 종료 7일만' 아내 살해 중국인..올해 초엔 흉기 협박 벌금형
2025-06-23 17:36
아파트 주차장서 1.5m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2025-06-23 17:30
"상장 시 3배, 원금 보장"..코인 투자 권유 50대 여성 불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