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보온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두 동과 가공설비, 부직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분쇄기를 작동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06-24 11:20
'나는 솔로' 출연 30대 남성,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구속'
2025-06-24 10:55
"우회전 하다가" 횡단보도 건너던 행인에 '쾅'..2명 사상
2025-06-24 10:45
'관용차 사적유용' 여수시 비서실장 또 휴가..여수시 '수수방관'
2025-06-24 10:08
제주서 카트 타다가 '불'..중상 입은 10대 한달여 만 숨져
2025-06-24 09:39
상의 벗고 파출소 들어오더니 "바지도 벗을까?"..알고 보니 공연음란 수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