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전남의 천일염 명품화사업에 252억원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 염전 바닥재
개선에 150억원과 소금창고 개선 14억원, 자동화설비 융자사업에 14억원 등
노후된 염전 시설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유통 구조를 개선하는데 모두 25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전국 염전의 81%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해말 기준으로 38만 톤의 천일염을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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