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이 유방암
수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초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60개 병원의 진료분 4천5백여 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수술 적정성 평가 결과
광주전남에서는 조선대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이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유방암 수술 연령은 40대가 전체의 36%로 가장 많았는데
유방암 환자 연령이 평균 60대인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가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서 나타나고있어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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