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곡성군이 운영하는 축산분뇨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분뇨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서류를 조작해 부당한 이득을 챙긴 정황을 포착하고 오늘 오전 곡성군 가축분뇨시설에 수사관들을 보내 은행 계좌와 관련 서류를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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