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행정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습니다.
광양시는 2억 3천만 원을 들여
사무실 이외에 자택과 출장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정이나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스마트 오피스의 서비스 범위는
새올행정정보와 전자결재시스템 등
6개 단위 22개 항목으로
시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4 21:35
사망자 금목걸이 훔친 검시조사관…법원, 구속영장 기각
2025-08-24 20:29
BTS 정국 등 노린 해킹조직 총책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2025-08-24 15:50
"난자 삽니다"...부산 지역 대학 女화장실에 전단 붙인 30~40대
2025-08-24 15:06
"살 쪘길래.." 전기자건거에 반려견 매달아 죽을 때까지 뛰게 한 견주
2025-08-24 14:20
'보호자와 갈등'...중증 뇌병변 장애인에 소변 먹인 간병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