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유실됐던 섬진강 출렁다리가
오늘 새롭게 개통됐습니다.
곡성군은
지난 2010년 8월 집중호우로 유실된
섬진강 두가현수교를 대신해 지은
길이 2백m, 폭 3m의 '섬진강 출렁다리'를
오늘 준공했습니다
섬진강 출렁다리는 국내 보도 현수교
가운데 가장 긴 것으로,
다리 중간에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야간 경관 조명 시설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2 16:29
검찰, 김건희 여사 14일 소환 통보..출석할까?
2025-05-12 16:09
여수경찰서 직원 인사 평가 과정서 금품수수 의혹 '논란'
2025-05-12 14:13
동탄신도시서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한 30대 숨진채 발견
2025-05-12 14:09
경찰, '여신도 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영장 신청
2025-05-12 11:25
회삿돈 3억여 원 횡령 혐의 50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