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때 차량을
빌려준 것처럼 비용을 허위 청구해
지난 2008년부터 11개 보험사로부터
7천여 만원을 타낸 렌터카업체 대표 이모씨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중국여성 28명에게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5백에서 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1억 4천만원을 받고
한국인들과 위장 결혼을 하게 한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4-19 14:17
'12·3 계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이상민 전 장관 '혐의 부인'
2025-04-19 09:55
"너 때문에 성병..남친에게 알리겠다" 협박 20대 실형
2025-04-19 08:50
"80대 노모와 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남성, 신상공개 안한다"
2025-04-19 08:39
도로 위 걷던 80대 치매 노인 치어 숨지게 한 30대 '무죄', 왜?
2025-04-19 07:30
경기 동두천 주택서 불..10대 여성 사망·60대 남성 중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