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횡령한 사회복지법인 규탄

    작성 : 2012-02-08 21:51:39
    억 대의 지적 장애인 지원금을 횡령한 광주 광산구의 사:회복지법인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장애인부모 연대와 인화대:책위 등은 규탄 성명을 내고,

    직원이 억 대의 지원금을 횡령하고,

    폭행사:건 등이 발생한

    광산구의 장애인 시:설과 관련해,

    장애인을 이:용해 주머니를 채우는

    부정과 비리 법인의 설립자 일가족은

    즉각 물러나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광산구청에

    장기적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사법기관에 즉각적인 구속 수사와

    압수수색을 촉구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