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전남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전년에 비해 오른 반면,조선대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는 2017학년도 대입 정시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천 687명 모집에 6천 473명이 지원해 3.84대 1의 경쟁률로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했고, 특히 수의예과가 12.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1천 573명모집에 5천 359명이 지원, 3.41대 1로 역시 지난해 보다 낮아졌으며 경쟁률은 가군 일반전형의 치의예과가 10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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