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생활

      kbc 베이비&키즈페어, 15일 광주 DJ센터서 개막

      작성 : 2024-08-14 08:47:29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아동육아 전시회인 'kbc 베이비 앤 키즈페어'가 내일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12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페어가 열리는 4일간, 방문객들은 다양한 육아 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42회째를 맞이한 kbc베이비 앤 키즈페어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필수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KIA 이의리 "첫 불펜 피칭, 몸 확실히 잘 만들어서 잘 된듯..믿음 드릴 것"
      2. KIA 이범호 감독 "자율성도 훈련..'더 잘하고 싶다' 본인이 느껴야"
      3. 정재훈 KIA 투수코치 "피치클락 전략?..이건 '대외비'인데, ○○이 없지 않나"
      4. KIA 외인 듀오 대박 예감
      5. "V13 향해"..호랑이 군단, 올해도 '압도'
      1. 홍준표, "편파적 여론조사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2. 권성동 "이재명, 어제는 '셰셰' 오늘은 '아리가또'"
      3. 김용현 옥중편지 "악의 무리들, 나라 北·中에 갖다 바치려"
      4. 임종석 "후보 부족 받아들여야 이기는 길"..李 대표 향해 '대선 패배 책임론'
      5. 尹 건넨 '이상민 쪽지'에 "언론사 봉쇄하고 단전·단수" 지시
      1. 2024년 한국 1인당 GDP 3만 6천 달러..일본·대만보다 높아
      2. 동해 심해에 최대 51억 배럴 추가 매장 가능성..정부 검증 착수
      3. 전국 대학교 4곳 중 1곳 '학부 등록금 인상'..1년 평균 682만 원
      4. 구직시장 '꽁꽁'..취준생들 "붙여만 주시면 다니겠다"
      5. 미국 현지 현대차·기아 판매 실적 급증..지난달 10% 이상 늘어
      1. 터널서 달리던 차량 24대 바퀴 터져.. 떨어진 콘크리트 구조물 때문
      2. 법원 집단 난동 배후 지목된 전광훈 "우린 8시에 해산"
      3. 올해 수능 재수생 20만 명 안팎? 25년 만에 최대 예측도
      4. "이혼한다고?" 며느리에 주택 준 시모, 무효 소송 '패소'
      5. 광주비상행동 "'내란 세력 비호·수사 방해' 최상목, 탄핵하라"
      1.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된 北 군사들, 2주 전부터 전선에서 사라져"
      2. 캐나다·멕시코 미국에 즉각 보복관세 "미국산 25% 부과"
      3. 가상화폐 덮친 '관세 전쟁'…비트코인 9만 7천 달러대 급락
      4. 트럼프 관세 캐나다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할 것", 멕시코 "우리가 이길 것"
      5. 백악관 "아동 포르노 소지 한국인 불법체류자 체포"..얼굴 공개
      1. 30여 년 공무원 생활 접고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2. '흙에 살리라' 박치백 씨 "30여 년 공직 마치고 배 농사꾼 됐어요"
      3. KBC FM '행복한 추억찾기'.."매일 오후 4~6시 책임집니다"
      4. '남도 소리꾼' 김산옥 명창 "더 탄탄한 소리로 대중 앞에 설 것"(1편)
      5. kbc 베이비&키즈페어, 15일 광주 DJ센터서 개막

      # 사건사고

      국민맞수

      시사1번지

      와이드이슈

      여의도초대석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