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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잔치 논란' 목포한국병원 보건복지부 집중 감사
      십 억원대 배당금 논란을 둘러싸고 원장들간에 폭로과 고소전이 이어진 목포한국병원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목포 한국 병원측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심평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감사팀이 응급의료기관 운영과 의료보험급여 청구, 국가지원금 사용 내역 등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에는 간호사 사망과 사법 처리로 이어진 허술한 마약류 관리 실태 점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7-08-30
    • 8시 뉴스
      1
      2017-08-30
    • <8/30(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광주는 낮최고기온이 25도에 머물면서 선선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느덧 8월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계절의 시계도 가을을 향해가면서 이제부턴 얇은 겉옷이 필요할텐데요. 어제 28.8도까지 올랐던 광주기온이 오늘은 25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선선함을 넘어 쌀쌀하게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
      2017-08-30
    • <8/30(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는 강주오 이주민건강센터 운영이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8월 30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내년부터 직장인 건강보험료가 인상된다는 기삽니다.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하나인데요 이에 따라 직장인 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약 2,000원가량 인상됩니다. 대책이 시행되면 MRI 검사와 항암제 등에도 건강보험 혜택이 늘어나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017-08-30
    • <8/30(수)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 광주는 낮최고기온이 25도에 머물면서 선선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느덧 8월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계절의 시계도 가을을 향해가면서 이제부턴 얇은 겉옷이 필요할텐데요. 어제 28.8도까지 올랐던 광주기온이 오늘은 25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선선함을 넘어 쌀쌀하게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
      2017-08-30
    • <8/30(수)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의 방망이가 살아났습니다. 어제 삼성과의 경기에서 5회에만 7점을 뽑아낸 것인데요. 하지만 불펜이 흔들리며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헥터는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17승을 거두며 팀 동료 양현종과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는데요. 김세현은 9회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기아의 진땀승을 마무리했습니다. 타선에선 1회 초 선취점을 내고, 5회 초 7점을 대량 득점하며 승부의 추를 기울
      2017-08-30
    • <8/30(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정규직화'놓고 기간제 vs 예비교사 '갈등')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를 놓고 교육계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예비 교사들까지 반대 여론에 가세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교육부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2.(영광군수), 한빛원전 가동 중단 촉구) 김준성 영광군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한빛원전의 가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낸 가운데, 정부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3.(영산강 죽산보) 상시 개방 효과 없다?) 영산강 녹조 해결을 위해 정부
      2017-08-30
    • 광주과학관 "미래도시 특별전" 1만 5천 명 다녀가
      국립 광주과학관의'미래도시 특별전'이 과학 꿈나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립 광주과학관은 4차 산업혁명의 변화상을 담은 "2030 미래도시 특별전"이 지난달 25일 개막 이후 지금까지 만 5천 명이 다녀갔고, 관람객 대부분이 유치원, 초중학생들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래도시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 과학관을 찾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광주과학관이 과학교육을 위한 지식의 등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17-08-30
    • 광주과학관 "미래도시 특별전" 1만 5천 명 다녀가
      국립 광주과학관의'미래도시 특별전'이 과학 꿈나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립 광주과학관은 4차 산업혁명의 변화상을 담은 "2030 미래도시 특별전"이 지난달 25일 개막 이후 지금까지 만 5천 명이 다녀갔고, 관람객 대부분이 유치원, 초중학생들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래도시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 과학관을 찾은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는 광주과학관이 과학교육을 위한 지식의 등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17-08-30
    • 순천시*의회*순천대, 의대 유치 협약
      순천시와 시의회, 순천대가 의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서에는 세 기관이 의대 유치에 적극 협력하고, 유치에 성공할 경우 순천시가 신대지구 의료기관 부지를 순천대에 무상 임대해준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서는 순천대와 목포대가 의대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08-30
    • 순천시*의회*순천대, 의대 유치 협약
      순천시와 시의회, 순천대가 의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서에는 세 기관이 의대 유치에 적극 협력하고, 유치에 성공할 경우 순천시가 신대지구 의료기관 부지를 순천대에 무상 임대해준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서는 순천대와 목포대가 의대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08-30
    • 건설중인 아파트에 바닷물이..입주자 불안
      【 앵커멘트 】 초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에 바닷물이 쏟아지고 있어 입주예정자들이 부실시공을 우려하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공사측은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29층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현장을 둘러싸고 있는 차수막 틈새에서 바닷물이 쉴새없이 쏟아져 내립니다. 바닷물은 29층 아파트를 지지할 기초 콘크리트와 철근 자재, 지지 파일로 흘러듭니다.
      2017-08-30
    • 건설중인 아파트에 바닷물이..입주자 불안
      【 앵커멘트 】 초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에 바닷물이 쏟아지고 있어 입주예정자들이 부실시공을 우려하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공사측은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29층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현장을 둘러싸고 있는 차수막 틈새에서 바닷물이 쉴새없이 쏟아져 내립니다. 바닷물은 29층 아파트를 지지할 기초 콘크리트와 철근 자재, 지지 파일로 흘러듭니다.
      2017-08-30
    • 광주교대 총장 선출 기존 후보자들 대상 재심사
      총장 공석사태를 빚고 있는 광주교대에 대해 교육부가 기존 총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다시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지난 정부에서 학교 측이 추천한 후보자를 교육부가 임용하지 않고 총장이 공석중인 광주교대 등 전국의 국공립대 4곳에 대해 기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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