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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선과정 교통편이 국민의당 광주시당 당직자 벌금형
      경선과정에서 선거인단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광주시당 당직자 2명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부는 지난 3월 국민의당 광주*전남 대선 순회 경선에서 투표율을 높이려고 렌터카를 이용해 선거인 100여 명이 투표하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광주시당 당직자 2명에게 각각 벌금 400만 원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17-09-22
    • <9/22(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장광재 숭덕고 진학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9월 22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취업난이 계속되고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약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으로 몰리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해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 응시자는 1만5천여 명으로 역대 최고 인원이 응시했던 지난해와 거의 맞먹는 수준을 보였는데요. 법학적성시험 또한 처음 시험이 도입된
      2017-09-22
    • <9/22(금)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매직넘버를 7까지 줄였던 기아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sk와의 경기에서 연패하면서 올 정규 시즌 1위가 위태롭게 됐습니다. 기아는 광주에서 1.5게임 차로 바짝 쫓아온 2위 두산과의 중요한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칩니다. ------------------------------------------- (VCR1 IN) 올 시즌 두산과의 상대 전적은 각자 7승 1무 7패로 팽팽하게 맞선 상태인데요. 기아의 팀 승률은 0.604로 두산의 기록보다는 앞섰고, 팀 평균
      2017-09-22
    • 무안공항 비정기선 인기.. 가능성 보인다
      【 앵커멘트 】 유일한 정기노선이었던 무안-베이징 노선이 폐지됨에 따라 무안공항은 전국에서 국제 정기선이 없는 유일한 공항이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정기 노선들의 운항 상황을 보면 가능성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달 말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제 정기선인 무안-중국 베이징 노선의 운항이 폐지됩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중국 관광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무안-베이징 노선이 폐지되면 무안공항은 전국에서 국제 정기선이 없는 유일한 국제공항으로
      2017-09-22
    • 무안공항 비정기선 인기.. 가능성 보인다
      【 앵커멘트 】 유일한 정기노선이었던 무안-베이징 노선이 폐지됨에 따라 무안공항은 전국에서 국제 정기선이 없는 유일한 공항이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정기 노선들의 운항 상황을 보면 가능성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달 말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제 정기선인 무안-중국 베이징 노선의 운항이 폐지됩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중국 관광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무안-베이징 노선이 폐지되면 무안공항은 전국에서 국제 정기선이 없는 유일한 국제공항으로
      2017-09-22
    • 무안공항 비정기선 인기.. 가능성 보인다
      【 앵커멘트 】 유일한 정기노선이었던 무안-베이징 노선이 폐지됨에 따라 무안공항은 전국에서 국제 정기선이 없는 유일한 공항이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정기 노선들의 운항 상황을 보면 가능성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달 말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제 정기선인 무안-중국 베이징 노선의 운항이 폐지됩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중국 관광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무안-베이징 노선이 폐지되면 무안공항은 전국에서 국제 정기선이 없는 유일한 국제공항으로
      2017-09-22
    • <9/22(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주말까지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연일 가을의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다가도 낮에는 햇살이 비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는 요즘이니까요.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광주의 아침 기온 1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게 출발했지만 낮에는 기
      2017-09-22
    • <9/22(금)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주말까지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연일 가을의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다가도 낮에는 햇살이 비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는 요즘이니까요.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광주의 아침 기온 1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게 출발했지만 낮에는 기
      2017-09-22
    • 대형 송수관로 파손..6만여 세대 일시 단수
      【 앵커멘트 】 먹는 물을 정수장으로 보내는 대형 송수관이 파손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6만여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40년이나 된 노후관이 문제였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공사 현장에서 갑자기 물이 솟구칩니다.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급하게 몸을 피합니다. 인근 도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주암댐에서 여수 정수장으로 물을 보내는 대형 송수관이 보수공사 도중 파손된 겁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장난 아니었어요.
      2017-09-22
    • 대형 송수관로 파손..6만여 세대 일시 단수
      【 앵커멘트 】 먹는 물을 정수장으로 보내는 대형 송수관이 파손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6만여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40년이나 된 노후관이 문제였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공사 현장에서 갑자기 물이 솟구칩니다.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급하게 몸을 피합니다. 인근 도로는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주암댐에서 여수 정수장으로 물을 보내는 대형 송수관이 보수공사 도중 파손된 겁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장난 아니었어요.
      2017-09-22
    • 광주ㆍ전남 치매환자 6만 5천여 명…지원 실정 '열악'
      【 앵커멘트 】 대통령이 치매 극복을 대선공약으로 삼을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광주전남에는 6만명이 넘는 노인들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광주전남은 전국에서 치료 시설과 여건이 가장 열악합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치매를 앓고 있는 친정어머니를 1년 가까이 모시고 있는 이 모 씨, 항상 집을 지키고 있어야 하다 보니 마음 놓고 바깥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2017-09-22
    • 광주ㆍ전남 치매환자 6만 5천여 명…지원 실정 '열악'
      【 앵커멘트 】 대통령이 치매 극복을 대선공약으로 삼을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광주전남에는 6만명이 넘는 노인들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광주전남은 전국에서 치료 시설과 여건이 가장 열악합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치매를 앓고 있는 친정어머니를 1년 가까이 모시고 있는 이 모 씨, 항상 집을 지키고 있어야 하다 보니 마음 놓고 바깥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2017-09-22
    • 광주ㆍ전남 치매환자 6만 5천여 명…지원 실정 '열악'
      【 앵커멘트 】 대통령이 치매 극복을 대선공약으로 삼을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광주전남에는 6만명이 넘는 노인들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광주전남은 전국에서 치료 시설과 여건이 가장 열악합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치매를 앓고 있는 친정어머니를 1년 가까이 모시고 있는 이 모 씨, 항상 집을 지키고 있어야 하다 보니 마음 놓고 바깥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2017-09-22
    • 건강식품 벌꿀에도 고독성 살충제... 관리 사각
      【 앵커멘트 】 공공비축미는 물론 먹는 일반쌀에도 고독성 살충제가 살포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일부 양봉 농가에서도 벌꿀 생산 과정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인터넷에서 고독성 살충제, 에피흄을 검색해봤습니다. 벌집 소독을 위해 에피흄을 구매한다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구할 수 없으니 쌀 보관업자를 통하면 구하기 쉽다는 정보도 주고 받고 있습니다.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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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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