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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청렴도 전국 꼴찌...주요 관청도 하위권
      【 앵커멘트 】 광주시교육청이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역 주요 기관의 청렴도는 중하위권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17개 교육청 중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6위에서 한 계단 더 내려갔습니다. 외부 평가에서 꼴찌로 나타났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받은 내부 청렴도와 정책고객 평가도 각각 11위와 9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7-12-07
    • 광주시교육청 청렴도 전국 꼴찌...주요 관청도 하위권
      【 앵커멘트 】 광주시교육청이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역 주요 기관의 청렴도는 중하위권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17개 교육청 중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6위에서 한 계단 더 내려갔습니다. 외부 평가에서 꼴찌로 나타났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받은 내부 청렴도와 정책고객 평가도 각각 11위와 9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7-12-07
    • 광주시교육청 청렴도 전국 꼴찌...주요 관청도 하위권
      【 앵커멘트 】 광주시교육청이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역 주요 기관의 청렴도는 중하위권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전현우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17개 교육청 중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6위에서 한 계단 더 내려갔습니다. 외부 평가에서 꼴찌로 나타났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받은 내부 청렴도와 정책고객 평가도 각각 11위와 9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7-12-07
    • 1206(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교육청 청렴도 꼴찌)..시*도 중하위권)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조사에서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교육청 중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청렴도는 중하위권이었습니다. 2.(내년 국비 확정)..광주 2조*전남 6조) 내년도 광주의 국비 예산이 2조원에 육박하고, 전남은 2년 연속 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광주는 천 9백 억, 전남은 4천 9백억원이 증액되면서 지지부진했던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3.(무안공항 야간 운항 제한)..반발 확산) 무안공
      2017-12-06
    • 'KTX 확정했더니 막히는 하늘길' 공항 활성화 찬물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야간운항 제한에 묶이게 되면 말그대로 공항 활성화는 기대할수 없게 됩니다. 그렇잖아도 사드 여파로 중국 관광객이 끊기면서 한동안 이용객이 끊기다시피한 무안 공항의 생존이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지가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공항의 야간운항 제한 움직임에 주민들로 구성된 공항활성화대책위원회가 부산지방항공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대책위는 운항 제한은 공항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는
      2017-12-06
    • 'KTX 확정했더니 막히는 하늘길' 공항 활성화 찬물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야간운항 제한에 묶이게 되면 말그대로 공항 활성화는 기대할수 없게 됩니다. 그렇잖아도 사드 여파로 중국 관광객이 끊기면서 한동안 이용객이 끊기다시피한 무안 공항의 생존이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공항의 야간운항 제한 움직임에 주민들로 구성된 공항활성화대책위원회가 부산지방항공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대책위는 운항 제한은 공항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는
      2017-12-06
    • 'KTX 확정했더니 막히는 하늘길' 공항 활성화 찬물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이 야간운항 제한에 묶이게 되면 말그대로 공항 활성화는 기대할수 없게 됩니다. 그렇잖아도 사드 여파로 중국 관광객이 끊기면서 한동안 이용객이 끊기다시피한 무안 공항의 생존이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지가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공항의 야간운항 제한 움직임에 주민들로 구성된 공항활성화대책위원회가 부산지방항공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대책위는 운항 제한은 공항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는
      2017-12-06
    • 고사리 손으로 담근 김장..이웃사랑 나눠요
      【 앵커멘트 】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김장을 담가 마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 학생들은 김장을 담그기 위해 학교에서 직접 무와 배추를 길렀습니다. 보도에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생들이 소금에 절인 배추에 빨간 양념을 넣습니다.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만큼은 장인 못지 않습니다. 김장을 담그기 위해 학생들은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길렀습니다. ▶ 인터뷰 : 박건언 / 광주 대자초 1학
      2017-12-06
    • 고사리 손으로 담근 김장..이웃사랑 나눠요
      【 앵커멘트 】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김장을 담가 마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 학생들은 김장을 담그기 위해 학교에서 직접 무와 배추를 길렀습니다. 보도에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생들이 소금에 절인 배추에 빨간 양념을 넣습니다.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만큼은 장인 못지 않습니다. 김장을 담그기 위해 학생들은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길렀습니다. ▶ 인터뷰 : 박건언 / 광주 대자초 1학
      2017-12-06
    • 고사리 손으로 담근 김장..이웃사랑 나눠요
      【 앵커멘트 】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김장을 담가 마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습니다 . 학생들은 김장을 담그기 위해 학교에서 직접 무와 배추를 길렀습니다. 보도에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생들이 소금에 절인 배추에 빨간 양념을 넣습니다.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만큼은 장인 못지 않습니다. 김장을 담그기 위해 학생들은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길렀습니다. ▶ 인터뷰 : 박건언 / 광주 대자초 1학
      2017-12-06
    • 임대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입주민 불안
      【 앵커멘트 】 입주한 지 2년 밖에 안된 아파트에서 벽에 금이가고 벽면 타일이 무너져 내린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입주민들은 불안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진이 난듯 욕실 벽면 타일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임시방편으로 테이프를 붙여놨지만 시간이 갈수록 배부름 현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세면대와 벽면 사이엔 볼펜이 들어갈 정도의 틈까지 생겼습니다. ▶ 싱크 : 00아파트 입주민
      2017-12-06
    • 임대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입주민 불안
      【 앵커멘트 】 입주한 지 2년 밖에 안된 아파트에서 벽에 금이가고 벽면 타일이 무너져 내린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입주민들은 불안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진이 난듯 욕실 벽면 타일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임시방편으로 테이프를 붙여놨지만 시간이 갈수록 배부름 현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세면대와 벽면 사이엔 볼펜이 들어갈 정도의 틈까지 생겼습니다. ▶ 싱크 : 00아파트 입주민
      2017-12-06
    • 임대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입주민 불안
      【 앵커멘트 】 입주한 지 2년 밖에 안된 아파트에서 벽에 금이가고 벽면 타일이 무너져 내린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입주민들은 불안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진이 난듯 욕실 벽면 타일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임시방편으로 테이프를 붙여놨지만 시간이 갈수록 배부름 현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세면대와 벽면 사이엔 볼펜이 들어갈 정도의 틈까지 생겼습니다. ▶ 싱크 : 00아파트 입주민
      2017-12-06
    • 광주ㆍ전남 SOC 등 현안사업 탄력 '기대'
      【 앵커멘트 】 국비지원 예산이 크게 늘면서 SOC 등 지역 숙원사업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경쟁구도가 광주전남의 예산 확보에 도움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정경원 기자가 분석해 드립니다. 【 기자 】 내년 광주전남 SOC 예산이 국회에서 되살아났습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비는 정부안보다 천억 원이 증액돼 오히려 올해보다 예산이 늘었습니다. 최근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노선이 확정된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비도 크게 늘어나 예정대로 2020
      2017-12-06
    • 광주ㆍ전남 SOC 등 현안사업 탄력 '기대'
      【 앵커멘트 】 국비지원 예산이 크게 늘면서 SOC 등 지역 숙원사업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경쟁구도가 광주전남의 예산 확보에 도움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정경원 기자가 분석해 드립니다. 【 기자 】 내년 광주전남 SOC 예산이 국회에서 되살아났습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비는 정부안보다 천억 원이 증액돼 오히려 올해보다 예산이 늘었습니다. 최근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것으로 노선이 확정된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비도 크게 늘어나 예정대로 2020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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