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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올해 수산자원 조성사업 80억 투입
      전남도가 올해 80억원을 들여 인공어초와 종자 방류 등 수산자원을 조성했습니다. 수산생물 서식지를 제공하기 위해 어장 특성에 적합한 인공어초 160헥타르를 조성하고 어업자원의 증강을 위해 전복, 감성돔 등 치어 2천 4백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바다 사막화가 진행 중인 여수 삼산면 손죽해역 160헥타르와 남면 안도해역 160헥타르에 바다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2017-12-25
    • 의료재단 불법 설립 후 병원 운영 실질 대표에게 징역형
      의료재단을 불법 설립한 뒤 병원을 운영한 실질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11형사부는 지난 2천 14년 타인 명의로 의료재단을 불법 설립한 뒤, 병원을 개설해 의료급여비 등을 타낸 47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료법인 제도를 교묘히 악용해 26억원의 급여비용을 가로챘고, 결과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악화를 가져온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12-25
    • 2035년 순천에 상주인구 최다...구례 최소
      전남의 지자체 중 2035년 상주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순천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남도가 발표한 시*군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2035년 전남의 상주인구는 178만 5천명으로, 지금보다 만 2천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순천이 26만 8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구례군은 2만 7천여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여수는 25만 2천 명, 나주는 12만 2천 명으로 예상됐습니다.
      2017-12-25
    • 2035년 순천에 상주인구 최다...구례 최소
      전남의 지자체 중 2035년 상주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순천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남도가 발표한 시*군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2035년 전남의 상주인구는 178만 5천명으로, 지금보다 만 2천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순천이 26만 8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구례군은 2만 7천여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여수는 25만 2천 명, 나주는 12만 2천 명으로 예상됐습니다.
      2017-12-25
    • 2035년 순천에 상주인구 최다...구례 최소
      전남의 지자체 중 2035년 상주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순천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남도가 발표한 시*군 장래인구 추계에 따르면 2035년 전남의 상주인구는 178만 5천명으로, 지금보다 만 2천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순천이 26만 8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구례군은 2만 7천여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여수는 25만 2천 명, 나주는 12만 2천 명으로 예상됐습니다.
      2017-12-25
    • 한전공대 국정과제 추진...'전남을 빛낸 최고 시책'
      한전공대 설립의 국정 과제 확정이 올해 전남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 뽑혔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추진한 주요 시책 61건을 평가해 한전공대 설립과 해안*섬 투자 유치, 전남 관광객 4천만 명 달성 등을‘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톱 텐(TOP 10)’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공대 설립'은 미래 먹거리인 에너지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됐다는 점에서 최고 시책으로 뽑혔습니다.
      2017-12-25
    • 한전공대 국정과제 추진...'전남을 빛낸 최고 시책'
      한전공대 설립의 국정 과제 확정이 올해 전남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 뽑혔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추진한 주요 시책 61건을 평가해 한전공대 설립과 해안*섬 투자 유치, 전남 관광객 4천만 명 달성 등을‘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톱 텐(TOP 10)’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공대 설립'은 미래 먹거리인 에너지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을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됐다는 점에서 최고 시책으로 뽑혔습니다.
      2017-12-25
    • <12/26(화) 모닝730 카드> 30년간 모은 고문서 '소중한 기증'
      【 앵커멘트 】 당대의 삶과 이야기가 오롯이 담긴 ‘고문서’ 고문서의 역사적 가치는 매우 높게 평가되는데요. 전남 곡성엔 30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모아온 고문서를 기증한 시민이 있어 화젭니다. #1.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로 군량미를 조달했던 의병 심민각. 사후에 그의 자녀들이 합의하에 작성한 재산상속문서, ‘화회문기’입니다. #2. 전라도사가 주관한 지방시험의 일종인 ‘공도회’의 합격증서와, 을사늑약 체결 당시 조선 인민들의 행동 지침이 담긴 고문서도 볼 수 있습니다.
      2017-12-25
    • 희망2018 12/25(월) 모닝730
      희망2018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장성지사 직원들이 20만원 해남군 마산면 용반마을 주민들이 20만원 마산면 맹진마을 주민들이 31만원 마산면 원항마을 주민들이 19만원 마산면 북창마을 주민들이 29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남군 마산면 장촌마을 주민들이 21만원 마산면 산막마을 주민들이 47만원 담양군 월산면 복정마을 주민들이 21만 9천원 월산면 동산마을 주민들이 17만 5천원 월산면 도개마을 주민들이 3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보성
      2017-12-25
    • <12/25(월)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노학 광주 구세군 사관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25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한겨렙니다.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 미세먼지를 동반한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23~24일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 지연됐다는 기삽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운항이 계획됐던 항공기 1천여 편 가운데 58편이 결항되고, 36편이 회항, 4백여 편이 지연되는 등 모두 5백여 편의 운
      2017-12-25
    • <12/25(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성탄절인 오늘은 찬바람이 불면서 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성탄절이자 올해 마지막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눈비 예보는 없지만, 아침 일찍 운전하신다면 빙판길을 주의하셔야겠고, 집을 나서기 전 따뜻한 옷차림도 한 번 더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12.2도까지 올랐던 광주 기온이 오늘은 5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여기에 찬바람까지 말썽입니다.
      2017-12-25
    • <12/25(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성탄절인 오늘은 찬바람이 불면서 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성탄절이자 올해 마지막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눈비 예보는 없지만, 아침 일찍 운전하신다면 빙판길을 주의하셔야겠고, 집을 나서기 전 따뜻한 옷차림도 한 번 더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12.2도까지 올랐던 광주 기온이 오늘은 5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여기에 찬바람까지 말썽입니다.
      2017-12-25
    • <12/25(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화해와 평화를")…곳곳서 성탄 미사*예배) 어젯밤 광주전남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자정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궂은 날씨에도 광주 도심은 밤늦게까지 성탄절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2.(유통가 성탄*신년 행사)...고객끌기 안간힘)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요즘 거리에서 트리나 캐롤 등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데요. 재래시장 등 지역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 이벤트를 마련해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3.(산업기능요원의 눈물 이후 (개선책은 ?) 산업기
      2017-12-25
    • 아기 예수 탄생 축하 성탄절 인파 북적
      【 앵커멘트 】 성탄절을 하루 앞둔 어젯밤, 광주전남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광주 도심은 밤늦게까지 성탄절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EFFECT: 찬송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가가 예배당 안에 울려 퍼집니다. 성탄 전야를 맞아 신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 인터뷰 : 서동명 / 광주시 방림동 - "한 해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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