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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당원투표 반대" 국민의당 광주*전남 투표 보이콧 본격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묻는 국민의당 전 당원 투표 실시를 앞두고 당 소속 광주·전남 지방의원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회와 5개 자치구의회 소속 지방의원들은 오늘(2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당원 투표 실시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소속 전남 광역*기초단체 의원들도 바른정당과의 통합 반대입장을 밝히고 투표반대에 지역 당원의 힘을 모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12-26
    • "전당원투표 반대" 국민의당 광주*전남 투표 보이콧 본격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묻는 국민의당 전 당원 투표 실시를 앞두고 당 소속 광주·전남 지방의원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회와 5개 자치구의회 소속 지방의원들은 오늘(2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당원 투표 실시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소속 전남 광역*기초단체 의원들도 바른정당과의 통합 반대입장을 밝히고 투표반대에 지역 당원의 힘을 모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12-26
    • <12/26(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성훈 광주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26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우리나라 성인 535만 명이 우울증 고위험군에 속해 있다는 기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우울증 진료 인원이 60만 명을 넘겼고, 지난해엔 64만 명을 기록하는 등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울감 경험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성인 535
      2017-12-26
    • <12/26(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도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벌써 올해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추위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눈이 조금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턴 바람이 불면서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옷차림 더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화순 영하 2도, 보성 영하
      2017-12-26
    • <12/26(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도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벌써 올해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추위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눈이 조금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턴 바람이 불면서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옷차림 더 따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화순 영하 2도, 보성 영하
      2017-12-26
    • 광주시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있으나마나'
      【 앵커멘트 】 지난해 5월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묻지마 살인 피해를 당해 우리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지자체마다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는데, 기능이 제각각이고 고장난 채 방치된 곳도 있어 있으나마나한 실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시내 한 공중화장실입니다. 세면대 옆에 위급할 때 쓸 수 있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채지현 고
      2017-12-25
    • 광주시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있으나마나'
      【 앵커멘트 】 지난해 5월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묻지마 살인 피해를 당해 우리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지자체마다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는데, 기능이 제각각이고 고장난 채 방치된 곳도 있어 있으나마나한 실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시내 한 공중화장실입니다. 세면대 옆에 위급할 때 쓸 수 있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채지현 고
      2017-12-25
    • 광주시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있으나마나'
      【 앵커멘트 】 지난해 5월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묻지마 살인 피해를 당해 우리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지자체마다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는데, 기능이 제각각이고 고장난 채 방치된 곳도 있어 있으나마나한 실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시내 한 공중화장실입니다. 세면대 옆에 위급할 때 쓸 수 있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채지현 고
      2017-12-25
    • [결산2017(5)]한전공대 탄력..내년 구체적 윤곽
      【 앵커멘트 】 결산 2017, 오늘은 에너지밸리와 함께 지역 발전의 중심 축이 될 한전공대 추진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한전공대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돼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자치단체간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하반기 쯤 정확한 위치와 구체적인 계획 등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2017년 4월18일, 광주 유세* - "광주*전남을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2017-12-25
    • [결산2017(5)]한전공대 탄력..내년 구체적 윤곽
      【 앵커멘트 】 결산 2017, 오늘은 에너지밸리와 함께 지역 발전의 중심 축이 될 한전공대 추진 상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한전공대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돼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자치단체간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하반기 쯤 정확한 위치와 구체적인 계획 등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2017년 4월18일, 광주 유세* - "광주*전남을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2017-12-25
    • "의대 유치 사활" 목포-순천 힘겨루기
      【 앵커멘트 】 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타당성 용역 조사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지자체의 대리전까지 치러지는 등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포문은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먼저 열었습니다. 윤 의원은 목포대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비 3억 원을 내년 교육부 예산에 포함시켰습니다. 정부 예산안에 없었고, 교육부가 수용하기 어렵단 입장을 미리 밝혔지만 예결위 논의
      2017-12-25
    • "의대 유치 사활" 목포-순천 힘겨루기
      【 앵커멘트 】 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타당성 용역 조사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지자체의 대리전까지 치러지는 등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포문은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먼저 열었습니다. 윤 의원은 목포대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비 3억 원을 내년 교육부 예산에 포함시켰습니다. 정부 예산안에 없었고, 교육부가 수용하기 어렵단 입장을 미리 밝혔지만 예결위 논의
      2017-12-25
    • "의대 유치 사활" 목포-순천 힘겨루기
      【 앵커멘트 】 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타당성 용역 조사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지자체의 대리전까지 치러지는 등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포문은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먼저 열었습니다. 윤 의원은 목포대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비 3억 원을 내년 교육부 예산에 포함시켰습니다. 정부 예산안에 없었고, 교육부가 수용하기 어렵단 입장을 미리 밝혔지만 예결위 논의
      2017-12-25
    • '사랑과 평화' 나누는 행복한 성탄절
      【 앵커멘트 】 성탄절인 오늘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온누리에 평화가 깃들기를 원했던 아기 예수의 바람처럼 곳곳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성탄절 표정,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누추한 말구유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 성당을 가득 채운 신도들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두 손을 모읍니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 속에서 예수가 전했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다시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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