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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뱃불 확인 안 해 3남매 숨지게 한 친모 구속
      【 앵커멘트 】 실수로 불을 내 3자녀를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담뱃불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불을 낸 것으로 보면서도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에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숨진 세 남매의 엄마, 23살 정 모 씨는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구속영장 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싱크 : 정 모 씨/ 피의자 - "(한 말씀만 해주시죠. 아이들은 왜 놓고 가신겁니까? 담뱃불을 끈 기억이 있습니까?)
      2018-01-02
    • 담뱃불 확인 안 해 3남매 숨지게 한 친모 구속
      【 앵커멘트 】 실수로 불을 내 3자녀를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담뱃불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불을 낸 것으로 보면서도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에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숨진 세 남매의 엄마, 23살 정 모 씨는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구속영장 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싱크 : 정 모 씨/ 피의자 - "(한 말씀만 해주시죠. 아이들은 왜 놓고 가신겁니까? 담뱃불을 끈 기억이 있습니까?)
      2018-01-02
    • "충성, 입영 신고합니다!"..새해 첫 신병 입소
      【 앵커멘트 】 31사단에 새해 첫 신병들이 입소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청춘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선서! 나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국가의 부름을 받은 청춘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입소를 신고합니다. 짧은 머리가 어색하지만, 눈빛만큼은 패기가 넘칩니다. ▶ 인터뷰 : 박영준 / 경기 수원시 - "말썽만 피우고 사고만 치고 그랬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까
      2018-01-02
    • "충성! 새해 첫 입영을 신고합니다!"..31사단 입영행사
      【 앵커멘트 】 31사단에 새해 첫 신병들이 입소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청춘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선서! 나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국가의 부름을 받은 청춘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입소를 신고합니다. 짧은 머리가 어색하지만, 눈빛만큼은 패기가 넘칩니다. ▶ 인터뷰 : 박영준 / 경기 수원시 - "말썽만 피우고 사고만 치고 그랬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까
      2018-01-02
    • "충성! 새해 첫 입영을 신고합니다!"..31사단 입영행사
      【 앵커멘트 】 31사단에 새해 첫 신병들이 입소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청춘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선서! 나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국가의 부름을 받은 청춘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입소를 신고합니다. 짧은 머리가 어색하지만, 눈빛만큼은 패기가 넘칩니다. ▶ 인터뷰 : 박영준 / 경기 수원시 - "말썽만 피우고 사고만 치고 그랬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까
      2018-01-02
    • 첨단 3지구에 인공지능 창업단지 들어선다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인공지능 창업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첫발을 내딛습니다. 광주가 인공지능에 기반한 4차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북구와 장성군 일대에 조성중인 첨단3지굽니다. 연구개발특구인 66만 평방미터 규모의 인공지능 창업단지가 들어섭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국가적 과제를 연구하는 국가 AI연구원과 인공지능 연구 인력을 배출할 AI캠퍼스, 인공지능 기술을
      2018-01-02
    • 인공지능 융복합 선도도시 첫 걸음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인공지능 창업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첫발을 내딛습니다. 광주가 인공지능에 기반한 4차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북구와 장성군 일대에 조성중인 첨단3지굽니다. 연구개발특구인 66만 평방미터 규모의 인공지능 창업단지가 들어섭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국가적 과제를 연구하는 국가 AI연구원과 인공지능 연구 인력을 배출할 AI캠퍼스, 인공지능 기술을
      2018-01-02
    • 1/2(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 "지방선거 승리",국민"통합저지 총력") 새해 업무를 시작한 민주당 시*도당은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고, 국민의당 시*도당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설렘 가득한 첫 출근길)...이색 시무식) 묵은 해를 뒤로 한 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하루였습니다.무술년 새해에 대한 설렘이 가득했던 2018년 첫 출근길과 이색 시무식 모습 전해드립니다. 3.(새해도 '풍어와 안전' 기원)...첫 초매식) 무술년 새해를 맞는 어민들도 올 한해 풍어와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2018-01-02
    • 광주시 시무식... 노조 간부 초청
      광주시가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가 노조간부 백여 명을 초청해 연 시무식에서 윤장현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켜 가자고 강조했고, 노조는 연말 일일호프 수익금을 사회 연대기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 시무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2018-01-02
    • 보성군, 농특산물 해외수출 28억 수익
      보성군이 지난해 20억 원이 넘는 농특산물을 해외로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미국과 일본 등 4개 나라에 녹차와 참다래, 단호박 등 농특산물 천여톤, 싯가 28억 원 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앞으로 체계적인 유통시스템 구축과 해외 바이어 초청 등을 통해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2018-01-02
    • 보성군, 농특산물 해외수출 28억 수익
      보성군이 지난해 20억 원이 넘는 농특산물을 해외로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미국과 일본 등 4개 나라에 녹차와 참다래, 단호박 등 농특산물 천여톤, 싯가 28억 원 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앞으로 체계적인 유통시스템 구축과 해외 바이어 초청 등을 통해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2018-01-02
    • 광양에 어린이 전문 도서관 개관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희망도서관이 광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어린이 도서 만 4천여 권을 소장한 희망도서관은 3층 규모로 동화구연 3D 체험방과 시청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아이들이 책을 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8-01-02
    • 광양에 어린이 전문 도서관 개관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희망도서관이 광양에 문을 열었습니다. 어린이 도서 만 4천여 권을 소장한 희망도서관은 3층 규모로 동화구연 3D 체험방과 시청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아이들이 책을 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8-01-02
    • 기득권에만 '몰두'..현안은 '뒷전'
      【 앵커멘트 】 '5.18진상규명특별법' 등 광주·전남 현안 관련 법안들이 지난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새해로 넘어왔습니다. 올해도 지방선거에 따른 여야 주도권 경쟁으로 처리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의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합니다 .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공조로 지난해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5.18진상규명특별법'.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공청회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대하면서 국회 본회의 문
      2018-01-02
    • 해 넘긴 지역 법안..처리 '시급'
      【 앵커멘트 】 '5.18진상규명특별법' 등 광주·전남 현안 관련 법안들이 지난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새해로 넘어왔습니다. 올해도 지방선거에 따른 여야 주도권 경쟁으로 처리에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의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합니다 .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공조로 지난해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5.18진상규명특별법'.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공청회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대하면서 국회 본회의 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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