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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도 진보 성향 시민단체 교육감 시민 경선 추진
      전남에 이어 광주에서도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교육감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교육정책연대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경선을 통해 광주시교육감 후보 추천을 위해 다음달 9일까지 추진위원회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도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가 도민경선을 통해 도교육감 후보를 추천할 예정입니다.
      2018-01-16
    • 한전 등 지역인재 의무채용..30%까지 확대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됐습니다. 이같은 내용의 '혁신도시건설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올해 18%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13개 기관이 적용 대상인데, 지역인재는 지역 내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종 학력자로 제한됩니다.
      2018-01-16
    • 기아, FA 김주찬과 27억원에 2+1 계약
      프로야구 김주찬 선수가 KIA타이거즈와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KIA타이거즈는 김주찬 선수와 옵션 1년을 포함한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5억과 연봉 4억 등 총액 27억원에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KIA타이거즈에 영입돼 생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김주찬 선수는 그동안 KIA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하면서 계약기간 등에 이견을 보여왔습니다.
      2018-01-16
    • 기아, FA 김주찬과 27억원에 2+1 계약
      프로야구 김주찬 선수가 KIA타이거즈와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KIA타이거즈는 김주찬 선수와 옵션 1년을 포함한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5억과 연봉 4억 등 총액 27억원에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KIA타이거즈에 영입돼 생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김주찬 선수는 그동안 KIA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하면서 계약기간 등에 이견을 보여왔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지난주 폭설 불구 가뭄 지속.. 저수율 0.4%p 상승 불과
      지난주 광주전남에 내린 폭설이 저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난주 함평에 최대 29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는 등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평균 저수율은 56%로, 전주보다 0.4%p 올라가는 데 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전남 저수율은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과 영농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18-01-16
    • 광주 번호판 제작업체 3곳 폐업 신고…대책 마련
      광주시가 자동차 번호판 발급 대행업체들의 자진 폐업 신고에 따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자동차 번호판 발급 대행업체 3곳이 낮은 수수료에 운영비 부담이 겹쳐 최근 폐업 신고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14일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번호판이 없어 신규 차량 등록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1-16
    • '광주 문단 숙원' 문학관 건립 추진…내달 타당성 조사 용역
      광주 문인들의 숙원사업인 문학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2년 건립을 목표로 다음 달 건립 타당성 조사부터 예정부지 조사, 건립 기획 계획안과 운영 계획 수립 등 문학관 건립을 위한 용역이 추진됩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인 광주 문학관은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논의가 시작된 후 2008년 용역이 추진됐다가 보류되기도 했습니다.
      2018-01-16
    • 5*18 헌법전문 수록*특별법 제정 서명운동
      5월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과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과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다음 달 말까지 지역민과 국민을 대상으로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진상규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인 뒤 서명 명부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국회는 헌법 개정 시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 적극적 협조"하고 "또 미완의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지도록 5·18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2018-01-16
    • 복지예산 빼돌린 초등학교 교사 해임 처분
      복지예산을 빼돌려 유용한 초등학교 교사가 해임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희망교실 예산 50만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 한 모 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한 교사가 유용한 금액은 적지만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희망교실 사업비를 유용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아 중징계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2018-01-16
    • 복지예산 빼돌린 초등학교 교사 해임 처분
      복지예산을 빼돌려 유용한 초등학교 교사가 해임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희망교실 예산 50만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 한 모 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한 교사가 유용한 금액은 적지만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희망교실 사업비를 유용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아 중징계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2018-01-16
    • 철물점에서 금품 훔친 30대 남성 붙잡혀
      철물점에서 현금 수천만 원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광주시 계림동의 한 철물점에 침입해 현금 2천만 원을 훔친 혐의로 39살 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서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1-16
    • 군내버스-화물차 충돌..12명 다쳐
      군내버스와 화물차가 부딪쳐 1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0분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도로에서 46살 전 모씨가 운전하던 군내버스와 49살 임 모씨의 1.5톤 탱크로리가 충돌해 임 씨와 승객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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