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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서해안 최고 7cm)...한낮에도 영하권 한파) 기온이 뚝 떨어지고 서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한낮에도 영하권을 보이며 이번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2.(세계 최고의 정원 (수년째 방치'훼손'우려) 광주 호수생태원에 조성된 세계 최고의 정원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리*감독을 해야 할 광주시가 손을 놓으면서 훼손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3.(단체장 출마하는 광역의원)... 성과 낼까?) 광주*전남 광역의원들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기초
      2018-01-23
    • <1/23(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오후부터 눈이 내리겠고,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계속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연일 포근했지만 오늘부터는 최강 한파가 이어집니다.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 해주셔야겠는데요. 어제 10.6℃까지 올랐던 광주 낮최고기온이 오늘은 영하 2도선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강해서 체감추위는 이보다 더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기온보시면 영광은 영하 6도, 곡성은 영하 7도까지 떨
      2018-01-23
    • [날씨] 한낮에도 영하권..밤에 눈
      연일 포근했지만 오늘부터는 최강 한파가 이어집니다.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 해주셔야겠는데요. 어제 10.6℃까지 올랐던 광주 낮최고기온이 오늘은 영하 2도선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강해서 체감추위는 이보다 더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기온보시면 영광은 영하 6도, 곡성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진 상태고요. 한낮에도 대부분지역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광주는 영하 2도, 곡성은 영하 3도로 종일 춥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내일 낮까지 서해안과 일부내륙에는 눈이 내리
      2018-01-23
    • 안철수-유승민, 통합 선언 후 첫 광주행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통합 선언 이후 처음 광주를 찾습니다. 국민통합포럼에 따르면, 안 대표와 유 대표는 오늘(23) 광주 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열리는 민생현안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양 당 대표는 간담회가 끝난 뒤 곧바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하는 이유와 필요성 등을 역설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8-01-23
    • 안철수-유승민, 통합 선언 후 첫 광주행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통합 선언 이후 처음 광주를 찾습니다. 국민통합포럼에 따르면, 안 대표와 유 대표는 오늘(23) 광주 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열리는 민생현안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양 당 대표는 간담회가 끝난 뒤 곧바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하는 이유와 필요성 등을 역설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8-01-23
    • 세계 최고의 정원 수년째 방치..이유는?
      【 앵커멘트 】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극찬한 세계 최고의 정원이 조성돼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그런데 광주시가 관리 감독을 전혀 하지 않고 3년 넘게 방치하면서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광주호 상류에 있는 호수 생태원입니다. 지난 2014년 광주시가 생태원 안에 3억 8천만 원을 들여 2천 제곱미터 규모로 작은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원 박람회인 첼시플라워쇼에서 동양인 최
      2018-01-23
    • 세계 최고의 정원 수년째 방치..이유는?
      【 앵커멘트 】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극찬한 세계 최고의 정원이 조성돼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그런데 광주시가 관리 감독을 전혀 하지 않고 3년 넘게 방치하면서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광주호 상류에 있는 호수 생태원입니다. 지난 2014년 광주시가 생태원 안에 3억 8천만 원을 들여 2천 제곱미터 규모로 작은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원 박람회인 첼시플라워쇼에서 동양인 최
      2018-01-23
    • 세계 최고의 정원 수년째 방치..이유는?
      【 앵커멘트 】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극찬한 세계 최고의 정원이 조성돼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그런데 광주시가 관리 감독을 전혀 하지 않고 3년 넘게 방치하면서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광주호 상류에 있는 호수 생태원입니다. 지난 2014년 광주시가 생태원 안에 3억 8천만 원을 들여 2천 제곱미터 규모로 작은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정원 박람회인 첼시플라워쇼에서 동양인 최
      2018-01-23
    • 정신병원 환자폭행, 왜 반복되나?
      【 앵커멘트 】 정신병원에서는 왜 환자 폭행이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는 것일까요? 전문가들은 정신병원 특유의 폐쇄성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호사들에게 폭행을 당해 팔이 부러지거나, 갈비뼈가 부러진 환자들, 치료를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오히려 더 큰 병을 얻게 되자 보호자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 싱크 : 정신병원 폭행 피해자 가족 - "이런 사람들은 죽어도 되냐? 법이 바꿔야 한다는데...오죽했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겠는가."
      2018-01-22
    • 정신병원 환자폭행, 왜 반복되나?
      【 앵커멘트 】 정신병원에서는 왜 환자 폭행이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는 것일까요? 전문가들은 정신병원 특유의 폐쇄성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호사들에게 폭행을 당해 팔이 부러지거나, 갈비뼈가 부러진 환자들, 치료를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오히려 더 큰 병을 얻게 되자 보호자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 싱크 : 정신병원 폭행 피해자 가족 - "이런 사람들은 죽어도 되냐? 법이 바꿔야 한다는데...오죽했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겠는가."
      2018-01-22
    • 정신병원 환자폭행, 왜 반복되나?
      【 앵커멘트 】 정신병원에서는 왜 환자 폭행이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는 것일까요? 전문가들은 정신병원 특유의 폐쇄성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호사들에게 폭행을 당해 팔이 부러지거나, 갈비뼈가 부러진 환자들, 치료를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오히려 더 큰 병을 얻게 되자 보호자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 싱크 : 정신병원 폭행 피해자 가족 - "이런 사람들은 죽어도 되냐? 법이 바꿔야 한다는데...오죽했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겠는가."
      2018-01-22
    • 혁신도시 인구 급증.. 단독 선거구까지 확보
      【 앵커멘트 】 공공기관 15개가 입주하면서 나주 혁신도시가 차츰 완전한 도시의 형태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증가로 단독 선거구가 되면서 정치적 위상도 높아졌습니다. 보도에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나주 혁신도시 인구가 3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CG 지난 2015년 만 명에서 3년 만에 3배 가까운 2만 8천여 명을 기록하면서 이미 구례군 인구 2만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19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30% 가량을 차지해 거주하는
      2018-01-22
    • '옛날 손맛 그대로'..설 앞두고 한과 만들기
      【 앵커멘트 】 설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 산골마을은 한과를 만드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숯불에 굽는 전통방식인데다 건강에도 좋아 인기라고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얇게 누른 찹쌀 반죽을 숯불 위에 올려놓자 금세 통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타지 않도록 요리조리 뒤집고 누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달콤한 조청을 꼼꼼히 바르고, 튀밥 가루로 옷을 입히면 군침 도는 한과가 완성됩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숯불에 굽는 것은 이 마을만의
      2018-01-22
    • '전통 손맛 그대로' 한과 설 대목
      【 앵커멘트 】 설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 산골마을은 한과를 만드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숯불에 굽는 전통방식인데다 건강에도 좋아 인기라고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얇게 누른 찹쌀 반죽을 숯불 위에 올려놓자 금세 통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타지 않도록 요리조리 뒤집고 누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달콤한 조청을 꼼꼼히 바르고, 튀밥 가루로 옷을 입히면 군침 도는 한과가 완성됩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숯불에 굽는 것은 이 마을만의
      2018-01-22
    • '전통 손맛 그대로' 한과 설 대목
      【 앵커멘트 】 설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 산골마을은 한과를 만드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숯불에 굽는 전통방식인데다 건강에도 좋아 인기라고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얇게 누른 찹쌀 반죽을 숯불 위에 올려놓자 금세 통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타지 않도록 요리조리 뒤집고 누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달콤한 조청을 꼼꼼히 바르고, 튀밥 가루로 옷을 입히면 군침 도는 한과가 완성됩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숯불에 굽는 것은 이 마을만의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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