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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될까]여수시장, 민주당 경찰 출신 vs 무소속 정통 관료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 격전지, 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입니다. 경찰 출신의 민주당 후보와 정통 관료 출신의 무소속 후보가 치열한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장 선거에는 3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cg 경찰대학 지도교수를 역임한 민주당 권세도 후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를 지낸 무소속 권오봉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유한국당 심정우 후보가 뒤를 쫓고 있
      2018-05-30
    • 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 앵커멘트 】 정부가 목포와 영암, 해남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최대 2년 간 정부의 지원을 받게 돼,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전남 서부권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조선업 불황으로 오랜 침체에 빠진 목포와 영암, 해남이 산업 전 분야에서 정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가 이들 세 지역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김동연 경제부총리 - "조선기자재 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보증을
      2018-05-30
    • 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 앵커멘트 】 정부가 목포와 영암, 해남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최대 2년 간 정부의 지원을 받게 돼,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전남 서부권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조선업 불황으로 오랜 침체에 빠진 목포와 영암, 해남이 산업 전 분야에서 정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가 이들 세 지역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김동연 경제부총리 - "조선기자재 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보증을
      2018-05-30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5-29
    • <5/30(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보리*양파 병해충 심각...재해 인정 요구) 수확을 앞둔 양파와 보리가 병해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에 농작물 재해 피해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산업위기 특별지역 지정...경제 '숨통')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목포와 영암, 해남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의 직접 지원으로 지역 경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3.(여수시장, 경찰 출신 vs 고위 관료 '격돌') 여수시장 선거에서 경찰 출신의 민주당 후보와 고위 관료 출신의 무
      2018-05-29
    • 광주시교육감 후보 토론회..정책 대결 치열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광주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후보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놓으며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정선, 장휘국, 최영태 세 명의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은 대표공약과 실천방안을 내세우며 토론회 포문을 열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시교육감 후보 - "(아이들의) 실력도 향상시키고, 인성 지도를 철저히 하겠다는 광주시민교육지원청을 첫번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
      2018-05-29
    • 양파ㆍ보리 병해충 심각..농작물 재해 인정 요청
      【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양파와 보리가 병해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일조량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취재에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양파잎이 새까맣게 변해 말라 붙었습니다. 잎과 줄기에 반점 모양의 검은 곰팡이가 번지는 잎마름병입니다.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양파는 모두 산지폐기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인터뷰 : 안길환 / 무안 양파농가 - "이런 적이 올해 처음이에요. 봄에 비
      2018-05-29
    • 양파 보리 병해충 심각... 정부에 농작물 재해 인정 요청
      【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양파와 보리가 병해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일조량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취재에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양파잎이 새까맣게 변해 말라 붙었습니다. 잎과 줄기에 반점 모양의 검은 곰팡이가 번지는 잎마름병입니다.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양파는 모두 산지폐기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인터뷰 : 안길환 / 무안 양파농가 - "이런 적이 올해 처음이에요. 봄에 비
      2018-05-29
    • 양파 보리 병해충 심각... 정부에 농작물 재해 인정 요청
      【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양파와 보리가 병해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일조량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취재에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양파잎이 새까맣게 변해 말라 붙었습니다. 잎과 줄기에 반점 모양의 검은 곰팡이가 번지는 잎마름병입니다.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양파는 모두 산지폐기 처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인터뷰 : 안길환 / 무안 양파농가 - "이런 적이 올해 처음이에요. 봄에 비
      2018-05-29
    • 마을이 무대다..'1930 양림쌀롱' 개막
      '1930 양림쌀롱'이 내일(30일) 개막합니다. 1930 양림쌀롱은 30년대 광주를 소재로 한, 근대 음악과 연극 패션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광주 청춘들의 고민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 '1930모단걸' 다이어리를 선보입니다.
      2018-05-29
    • 목포ㆍ영암ㆍ해남,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정부가 목포와 영암, 해남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최대 2년 간 정부의 지원을 받게 돼,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에 빠진 전남 서부권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첫 소식,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조선업 불황으로 오랜 침체에 빠진 목포와 영암, 해남이 산업 전 분야에서 정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가 이들 세 지역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김동연 경제부총리 - "조선기자재 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보증을 추가로 지
      2018-05-29
    • 대기업 취업 미끼로 1억9천만 원 뜯은 50대 검거
      대기업 취업을 미끼로 돈을 받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함평경찰서는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에게 부탁해 취업시켜주겠다며 36살 양 모씨 등 3명에서 1억 9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7살 최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지난 2000년, 고교 교사로 취업시켜주겠다며 2천 만원을 가로챈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018-05-29
    • 여수시장 선거..경찰 출신 민주당 vs 관료 출신 무소속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 격전지, 오늘은 여수시장 선거입니다. 경찰 출신의 민주당 후보와 정통 관료 출신의 무소속 후보가 치열한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장 선거에는 3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cg 경찰대학 지도교수를 역임한 민주당 권세도 후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를 지낸 무소속 권오봉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유한국당 심정우 후보가 뒤를 쫓고 있
      2018-05-29
    • 광주비엔날레 D-100.."지역 품고 세계로"
      【 앵커멘트 】 아시아의 대표 미술전람회인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 미술계와의 협업을 대폭 늘리고, 5.18 추모 작품도 다수 선보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995년, 지역에도 예술이 있다는 걸 전세계에 알리며 아시아 최초의 순수미술 축제로 시작된 광주비엔날레. 그동안 광주시의 막대한 지원을 받고도 해외 유명 예술인들을 초청하는데 치중하는 등 지역 예술인 육성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만 22살, 사람으로 치면 성년
      2018-05-29
    • 전남선관위, 해상 명소 활용한 선거 참여 홍보 '눈길'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해상 명소를 활용한 선거 참여 홍보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여수 엑스포공원 빅오쇼와 목포 평화광장 바다분수, 광양 무지개 분수에서 열리는 해상 분수 레이저쇼에 문구를 표출해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다음 달 지방선거일까지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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