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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웅 전남교육감 당선인 첫 업무보고, '공약 이행 의지'
      【 앵커멘트 】 인수위원회를 출범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당선인이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공약 이행 의지가 느껴진 점은 인상적이었지만, 인수위 구성을 두고는 편향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장석웅 도교육감 당선인이 받은 첫 업무보고회. 공약 사항을 부서별로 꼼꼼하게 분석한 보고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전교조 출신답게 장 당선인의 강한 개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예정된 보고 시간을 넘겨가며 질의응답이 끊이지 않으면서 회의장은
      2018-06-21
    • 남북 평화 무드..개성공단 재가동되나
      【 앵커멘트 】 개성공단 총괄 책임자인 김진향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김 이사장은 오는 8월 개성공단 재개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김진향 이사장은 반드시 올해 안에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성공단 폐쇄 이후 2년 4개월 동안 입주기업들의 적자가 누적 돼 올해를 넘기면 파산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오는 8월이면 개성공단 재개가 급물살을 탈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남북
      2018-06-21
    • 장석웅 전남교육감 당선인 첫 업무보고, '공약 이행 의지'
      【 앵커멘트 】 인수위원회를 출범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당선인이 오늘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공약 이행 의지가 느껴진 점은 인상적이었지만, 인수위 구성을 두고는 편향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장석웅 도교육감 당선인이 받은 첫 업무보고회. 공약 사항을 부서별로 꼼꼼하게 분석한 보고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전교조 출신답게 장 당선인의 강한 개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예정된 보고 시간을 넘겨가며 질의응답이 끊이지 않으면서 회의장
      2018-06-21
    • [민선 7기] 13년 째 제자리..어등산 개발 어쩌나?
      【 앵커멘트 】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어등산 개발이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최근 사업자가 제출한 개발계획안에 대해 광주시가 부적격 판정을 내렸는데요. 특혜 논란과 상인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광주시가 이렇다 할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13년째 제자리만 맴돌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예정집니다. 원형은 훼손된 채 수풀만 무성합니다. 사업자가 낸 계획안에 대해 광주시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서 개발 사업은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2018-06-21
    • [기획-지역발전6] 또 제자리...어등산 개발 막막
      【 앵커멘트 】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어등산 개발이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최근 사업자가 제출한 개발계획안에 대해 광주시가 부적격 판정을 내렸는데요. 특혜 논란과 상인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광주시가 이렇다 할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13년째 제자리만 맴돌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예정집니다. 원형은 훼손된 채 수풀만 무성합니다. 사업자가 낸 계획안에 대해 광주시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서 개발 사업은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2018-06-21
    • [기획-지역발전6] 또 제자리...어등산 개발 막막
      【 앵커멘트 】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어등산 개발이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최근 사업자가 제출한 개발계획안에 대해 광주시가 부적격 판정을 내렸는데요. 특혜 논란과 상인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광주시가 이렇다 할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13년째 제자리만 맴돌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예정집니다. 원형은 훼손된 채 수풀만 무성합니다. 사업자가 낸 계획안에 대해 광주시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서 개발 사업은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2018-06-21
    • 새 지방 정부 구상 본격화..인사혁신ㆍ상생과제 점검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시도지사 당선인의 새 지방 정부 구상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인사 혁신과 광주ㆍ전남 상생과제 등에 대한 해결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혁신위원회는 새 지방 정부의 첫 번째 혁신과제로 인사 문제를 꼽았습니다. 반복되는 정실ㆍ측근인사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희망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희망 인사시스템은 부서별 추천제를 바탕으로 인사 고충 등을 고려한 인사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
      2018-06-21
    • 새 지방 정부 구상 본격화..인사혁신ㆍ상생과제 점검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시도지사 당선인의 새 지방 정부 구상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인사 혁신과 광주ㆍ전남 상생과제 등에 대한 해결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혁신위원회는 새 지방 정부의 첫 번째 혁신과제로 인사 문제를 꼽았습니다. 반복되는 정실ㆍ측근인사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희망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희망 인사시스템은 부서별 추천제를 바탕으로 인사 고충 등을 고려한 인사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
      2018-06-21
    • 새 지방 정부 구상 본격화..인사혁신ㆍ상생과제 점검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시도지사 당선인의 새 지방 정부 구상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인사 혁신과 광주ㆍ전남 상생과제 등에 대한 해결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혁신위원회는 새 지방 정부의 첫 번째 혁신과제로 인사 문제를 꼽았습니다. 반복되는 정실ㆍ측근인사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희망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희망 인사시스템은 부서별 추천제를 바탕으로 인사 고충 등을 고려한 인사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
      2018-06-21
    • 물가 3중고..서민 허리 휜다
      【 앵커멘트 】 휘발유 가격이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보이고 생필품 또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철과 휴가철을 맞아 외식물가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리터에 천6백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이후 3년 반 만에 최고 수칩니다. 소비자들은 최대한 주유비가 저렴한 곳을 찾아 줄을 섰습니다. ▶ 인터뷰 : 유영관 / 광주시 봉선동 - "(기
      2018-06-21
    • 6/21(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물가 고공행진 三중고... 서민 허리 '휜다') 유가와 식료품 등 시중 물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서민 가계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광주 어등산 개발 또 무산...13년째 제자리) 최근 사업자가 제출한 광주 어등산 개발 계획안에 대해 광주시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서 관광단지 조성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3.(장석웅 道교육감 당선인 첫 보고 '개혁 의지')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당선인이 첫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강한 개혁의지를 천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4
      2018-06-21
    • 광양시, 438억 투자 하수도 정비사업 완료
      광양시가 2015년부터 광양읍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하수도 정비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0.2km의 우수관로를 신설하거나 개량해 통수 능력을 높이는 공사로 43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광양시는 사업 완료로 장마 때마다 반복됐던 도심 침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8-06-21
    •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 이동경로 추가 확인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의 이동경로가 추가로 확인돼 경찰이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용의자 51살 김 모 씨가 여고생 실종 당일밤 9시 반쯤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마을을 떠났다가 13분 만에 돌아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같은 시간대 김 씨의 휴대전화 위치 신호가 4km 떨어진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 인근에서 잡힌 사실을 확인하고, 이 일대에 80여 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2018-06-21
    •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 이동경로 추가 확인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의 이동경로가 추가로 확인돼 경찰이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용의자 51살 김 모 씨가 여고생 실종 당일밤 9시 반쯤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마을을 떠났다가 13분 만에 돌아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같은 시간대 김 씨의 휴대전화 위치 신호가 4km 떨어진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 인근에서 잡힌 사실을 확인하고, 이 일대에 80여 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2018-06-21
    •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 이동경로 추가 확인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의 이동경로가 추가로 확인돼 경찰이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용의자 51살 김 모 씨가 여고생 실종 당일밤 9시 반쯤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마을을 떠났다가 13분 만에 돌아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같은 시간대 김 씨의 휴대전화 위치 신호가 4km 떨어진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 인근에서 잡힌 사실을 확인하고, 이 일대에 80여 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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