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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갑석 의원, 광주시청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송갑석 의원이 광주시청에서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했습니다. 송 의원은 광주시청을 찾아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교환한 뒤 보좌진의 연락처를 공개했습니다. 송 의원은 선거과정에서 서울의 국회의원 사무실을 광주시청과 서구청의 민원실로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18-06-26
    • 조직적으로 마약 밀수ㆍ유통시켠 태국인 30명 구속
      마약 유통조직을 만들어 필로폰 등 각종 마약류를 밀수하고 투약해 온 태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2차례에 걸쳐 태국 현지 브로커로부터 필로폰 63그램을 국제택배를 통해 배송받은 뒤 광주와 천안 등 전국 6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킨 혐의로 태국인 30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밀수책과 공급총책, 중간공급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활동했으며, 태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밀반입 된 필로폰 63그램은 시가
      2018-06-26
    • 조직적으로 마약 밀수ㆍ유통시켠 태국인 30명 구속
      마약 유통조직을 만들어 필로폰 등 각종 마약류를 밀수하고 투약해 온 태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2차례에 걸쳐 태국 현지 브로커로부터 필로폰 63그램을 국제택배를 통해 배송받은 뒤 광주와 천안 등 전국 6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킨 혐의로 태국인 30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밀수책과 공급총책, 중간공급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활동했으며, 태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밀반입 된 필로폰 63그램은 시가
      2018-06-26
    • 조직적으로 마약 밀수ㆍ유통시킨 태국인 30명 구속
      마약 유통조직을 만들어 필로폰 등 각종 마약류를 밀수하고 투약해 온 태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2차례에 걸쳐 태국 현지 브로커로부터 필로폰 63그램을 국제택배를 통해 배송받은 뒤 광주와 천안 등 전국 6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킨 혐의로 태국인 30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밀수책과 공급총책, 중간공급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활동했으며, 태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밀반입 된 필로폰 63그램은 시가
      2018-06-26
    • <6/27(수)모닝730 청년이 뛴다> '컵 살균기 개발 창업'
      컵 밖으로 은은히 새어 나오는 조명 빛. 좁은 공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컵 살균긴데요. 명칭은 컵 살균기지만 그 외에 칫솔이나 핸드폰 같은 개인 생활용품도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습니다. 또 인체에 무해한 장파장을 이용해, 컵 살균과 동시에 작은 무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 인터뷰 : 복선미 / 광주광역시 두암동 - "머그컵을 사용해도 씻지 않고 살균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조명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06-26
    • 공정위, 입찰 담합 레미콘조합 102억 원 과징금 '철퇴'
      레미콘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한 지역 레미콘 조합들에게 백억여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5년 광주지방조달청이 발주한 레미콘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통해 사업을 따낸 광주와 전남, 전북, 제주 지역 9개 레미콘 조합에게 10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사전에 합의를 통해 투찰 대금을 조정하고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사업을 따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6-26
    • 공정위, 입찰 담합 레미콘조합 102억 원 과징금 '철퇴'
      레미콘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한 지역 레미콘 조합들에게 백억여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5년 광주지방조달청이 발주한 레미콘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통해 사업을 따낸 광주와 전남, 전북, 제주 지역 9개 레미콘 조합에게 10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사전에 합의를 통해 투찰 대금을 조정하고 들러리 업체를 내세워 사업을 따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6-26
    • 나주시. 열병합발전소 건축 사용 승인 결정
      나주시가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건축물의 사용 승인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5월 법원이 기각한 열병합발전소 가동금지 가처분 신청을 토대로 검토한 결과, 발전소 건축물 사용 승인을 막을 명분이 더는 없다고 판단된다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발전소 건축물 사용 신청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난방공사를 상대로 지속적인 문제점 해결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6-26
    • 나주시. 열병합발전소 건축 사용 승인 결정
      나주시가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건축물의 사용 승인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5월 법원이 기각한 열병합발전소 가동금지 가처분 신청을 토대로 검토한 결과, 발전소 건축물 사용 승인을 막을 명분이 더는 없다고 판단된다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발전소 건축물 사용 신청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난방공사를 상대로 지속적인 문제점 해결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6-26
    • 여수,순천,목포,광양 시내버스 모레(28일)부터 파업
      여수,순천,목포,광양 시내버스 노조가 모레(28)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들 4개시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찬반 투표에서 80% 안팎의 파업 지지율을 보여 모레(28) 새벽 5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노조는 10%이상의 임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06-26
    • 여수ㆍ순천ㆍ목포ㆍ광양 시내버스, 28일부터 파업
      여수,순천,목포,광양 시내버스 노조가 모레(28)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들 4개시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찬반 투표에서 80% 안팎의 파업 지지율을 보여 모레(28) 새벽 5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노조는 10%이상의 임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06-26
    • 광주혁신위원회,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끝장토론
      차기 광주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광주혁신위원회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을 놓고 끝장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저심도 건설은 공사비가 많이 들고 관리비 부담도 크다며 지상 방식을 주장했고 광주시는 공사의 어려움이 크고 공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며 저심도 방식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섭 당선인은 토론회에 직접 참여해 건설방식에 대한 의견을 듣고 조만간 최종 입장을 확정합니다.
      2018-06-26
    • 전남도 출연기관 13곳 중 10곳, 경영평가 하락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들의 경영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 13 곳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생물산업진흥원과 녹색에너지연구원, 환경산업진흥원을 제외한 10곳이 지난해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단 한 곳도 없고 특히 비리와 내부 갈등 논란을 빚었던 순천과 강진 의료원은 실적과 기관장 평가에서 모두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06-26
    • 전남도 출연기관 13곳 중 10곳, 경영평가 하락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들의 경영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 13 곳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생물산업진흥원과 녹색에너지연구원, 환경산업진흥원을 제외한 10곳이 지난해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단 한 곳도 없고 특히 비리와 내부 갈등 논란을 빚었던 순천과 강진 의료원은 실적과 기관장 평가에서 모두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06-26
    • 전남도 출연기관 13곳 중 10곳, 경영평가 하락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들의 경영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 산하 출연기관 13 곳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생물산업진흥원과 녹색에너지연구원, 환경산업진흥원을 제외한 10곳이 지난해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단 한 곳도 없고 특히 비리와 내부 갈등 논란을 빚었던 순천과 강진 의료원은 실적과 기관장 평가에서 모두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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